"아직 자발적으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없는 나이"
..................할 말을 잃었다.
"운동은 내 몸에 내구성을 높이는 일이자 삶의 가동범위를 넓히는 활동"
하이힐 신는 남자가 어때서.
어길 시 건당 최대 약 59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성별 고정관념을 없애는 데 전념하겠다.”
“여자아이들만 있으면, 여자다운 건 더 이상 없어요"
여성을 군사가 아니라 인형으로 바라보는 처사다.
'선택할 자유' 중시한 리버럴 페미니즘→ 4B운동과 '탈코' 주도한 래디컬 페미니즘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그냥 자기 마음에 들고 편안한 옷을 입는 세상이 온다면.
봉태규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2021년 광고에는 실패해도 주저앉아 울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어린이들이 등장한다.
여성도, 남성도 아닌 조권만의 한복 스타일이 탄생했다.
“영유아 상품 성별 구분은 성역할 고정관념 강화할 수 있다"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한국 사회는 변했다. 정말인가?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다.
서울시 성평등 어린이 사전에 담긴 내용이다.
‘여캐(여성캐릭터) 맛집’ 웹툰을 그린 작가는 "더 많은 여성 서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따따'가 선정한 그림책엔 '악당‘인 남자주인공, '조력자' 역할만 하는 여자주인공은 나오지 않는다.
지난해부터 경찰이 진행해 온 성차별적 요소 배제의 일환
임현주 아나운서는 "'너답다', '매력 있다'고 하면 되는데, 왜 굳이 편견이 담긴 말을 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